태엽시계의 왕좌 - 리마스터

주인공 에녹은, 결혼식 날 신부의 대기실에 숨어듭니다. 신부의 모습을 미리 봐 두고 싶었으니까요. 하지만 신부는 자신의 검에 찔려 죽어 있었습니다. 그 검은 태엽시계의 마녀가 '대가를 치뤄야 할 거에요' 라는 말과 함께 선물한 것이었습니다. 에녹은 말을 몰아 달리기 시작합니다. 마녀가 기다리는 왕좌를 향해서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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